디아블로44 디아블로 4 - 1장 , 각 직업별 힘의 전서 던전 위치 1장(액트1) 각 직업별 힘의 전서 던전 위치. 빠른 육성을 위해 해당 직업 던전을 우선 공략하는게 효과적이다. 강령 술사 도적 드루이드 야만용사 원소 술사 2023. 3. 29. 디아블로 4 - 1장 웨이포인트와 릴리트 제단 전체 위치 디아블로 4 1장, 액트 1. 마을 웨이포인트와 릴리트 제단 위치. 릴리트 제단 위치의 경우 지도에 표시된 위치와 실제 위치가 약간 다른 느낌이 있어 그 근처에서 찾아 해매야할 수도 있다. 지도를 줄여서 그렇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2023. 3. 29. 디아블로 4 ps5 그래픽 설정, 어둡고 거칠게 만들기 디아블로 4 오픈 베타 때 그래픽과 분위기에 적잖은 실망을 했다. 그래픽 품질이야 PS5로 돌리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화면 분위기가 밝고 부드러운 느낌이 싫었다. 그래서 내 취향에 맞게 그래픽을 조절해 봤다. 옵션에서 화면 밝기를 낮추고, 설명도를 최대로 올렸다. (오픈 베타여서 그런 건지, 플레이스테이션이어서 그런 건지,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얼마 없다.) 선명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면 왼쪽의 이미지가 오른쪽 처럼 보이게 된다. 그래픽 품질이 좋아진게 아니라 그저 노이즈만 끌어올린 것에 불과하지만, 옷의 질감이 더 잘 느껴진다. 이런 거친 느낌이 디아블로의 분위기와 더 잘 맞다고 생각된다. 디아블로 2레저렉션 같은 어둡고 거친 느낌의 화면을 원한다면 조절해 보는 것도 좋겠다. 2023. 3. 29. 디아블로 4 오픈베타 후기 PS5 걱정보다 괜찮았던 서버 상태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오픈 초기에 끔찍했던 서버 상태와는 달랐다. 대기열이 아예 없던 건 아니지만, 5분 이상 기다린 적이 없었으며 대부분 2,3분 이내에 접속이 가능했다. 두 번째 오픈 베타의 경우는 디아블로 4 사전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유저가 접속 가능했는데, 이때 역시 접속이 원활했다. 가끔 튕기거나, '빽썹'이 발생하여 완료한 퀘스트를 다시 해야 하는 등의 문제는 있었지만, 오픈 베타이기에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있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그래픽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화면에서부터 실망했다. 캐릭터의 디테일이 떨어져 보였다. 한국 온라인 게임을 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도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감탄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았다. 그래.. 2023. 3.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