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마스터3s1 로지텍 MX master 3S, 한 번만 더 기회를 준다 로지텍, 한 번만 더 기회를 준다 얼마 전 고작 1년 3개월 정도 사용한 로지텍 MX 애니웨어 3가 고장 났다. 이렇게 빨리 고장 난 것도 어이가 없는데, 구매한 지 1년이 경과하여 AS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나를 놀라게 했다. 이런 X 같은 내구성을 가진 로지텍은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지만, 다시 로지텍 마우스를 선택하게 됐다. 로지텍 말고 대체할 제품이 별로 없었다. 특히 맥 OS를 정식 지원하는 제품은 더더욱 없었다. 또한 좋은 마우스를 찾다 보니 대부분이 게이밍 마우스였으며, 그 마우스들은 사무용 마우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가격이었다. 그래서 또 로지텍 제품인 MX master 3S를 샀다. 이 제품 역시 버튼 내구성 이슈가 있다. 로지텍과의 마지막 만남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로지텍 MX m..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