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1 바로 쓰는 영어 - 셀리 4번째 외운 책 '바로 쓰는 영어' 완강 후기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역시 전에 공부했던 책들과 비슷하다. 하나, 평상시에 자주 접하는 상황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 둘, 하루 10 문장 내외로 외우기 좋을 것 셋, 책의 구성이 영어와 한글이 따로 분리되어 있을 것 이 3가지 조건에 맞는 책이었다. 서점에 가서 직접 골랐다. 저자는 유튜브로 먼저 알게 되었는데 명쾌한 강의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도 있다. 공부 방법 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학습했다. 그냥 다 외웠다. 1일 차 1일 차 + 2일 차 1일 차 + 2일 차 + ∙ ∙ ∙ + 40일 차 이런 방식으로 매일 1강부터 당일진도까지 복습하며 외웠다. 책의 페이지는 위처럼 구성되어 있다. 왼쪽에 한글 대본이 있고, 오른쪽에 손으로 직접 써볼 수 있게 빈 페.. 2023.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