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친업 123회 26/15/13/11/10/10/10/10/10/8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참 재미있다. 진작에 이렇게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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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15분
---웜업
친업(비하인드넥) + 데드리프트(작은바12.5/12.5kg) /4세트
@친업을 목 뒤로는 오랜만에 해본다. 갯수는 전과 비슷비슷 하다
--등
1.렛 풀 다운(클로즈그립 45부터 한칸씩 줄이며) /4세트
@무게를 줄이면서 쉬는시간을 쉼호흡 열번만 하고 바로 시작해주었다. 지금은 벌크보다는 선명도가 중요한 것 같아 자세와 횟수에 신경썻다.
2.시티드 로우 (와이드그립 50부터 한칸씩 줄이며)/4세트
@1번 운동과 같이 쉬는 텀을 짧게 주며 실시햇다.
3.원암 덤벨 로우(18kg) + 벤트 오버 바벨 로우(작은바10/10kg) /4세트
@참 무거웠던 덤벨 로우, 왼쪽은 등이 잘 먹혔는데 오른쪽은 힘이 빠져서 팔운동만 되는 느낌이었다. 바벨 로우도 그다지 잘 먹혔다고는 할 수 없다.
4. 렛 풀다운 (케이블머신 _무릎 꿇고 좁은 그립) /4세트
@원래 110에 놓고 하던 운동인데 100으로 놓고 약간은 가벼운 느낌으로 30회씩 4세트를 했다. 느낌이 아주 좋았고 원하는 부위에 꽂히는 느낌이었다.
--가슴
1.인클라인 벤치프레스 /8세트
@스미스머신5/5kg 로 4세트 다 빼고 4세트. 무게는 많이 치지 않았지만 윗가슴에 자극이 괸찮았다.
--하체
1.스쿼트/4세트
@스미스머신 10/10kg 놓고 24회씩 4세트 실시. 하기전엔 싫지만 하고 나면 뿌듯한 스쿼트...
--복근
크런치 + 덤벨사이드밴드(12kg) /3세트
@ 크런치가 진짜 우주에서 짱짱 힘들다...
=회사에서 턱걸이도 열심히 했고 기운충만하여 헬스장가서도 무척 열심히 했는데 막상 느낌이 최고는 아니다. 더 큰 자극을 주어야 하는 걸까. 그래도 정해진 시간내에 목표한 운동을 다 채웠다. 운동사이사이 집중력도 좋아서 쉬는 시간을 적게하여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약간은 아쉬워 별 2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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