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75 2014.06.09 (월) 점심시간을 이용한 따라그리기 좀 못그리면 어떠냐.재밌으면 됐다. 2014. 6. 9. 2014.06.03 (화) 어제 못올린 드로잉 연습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젊은취객 . . . 출근길. 무언가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 . . 퇴근길. 신당역에서 영광모시떡을 파는 할머니 열차도 두 대나 보내고 재미있게 그렸다 . . . 말 안듣게 생긴 젊은 학생. 정말 저렇게 생김 . . . 버버리체크를 입은 할머니... 어깨를 너무 넓게 그려서 할아버지같다 --------------------------- 어제 참 즐겁게 그렸었는데 술이 너무 취해 오늘에야 올린다. 반성 2014. 6. 4. 2014.06.04 (화) 점심시간 낙서 ------------- 잘 못그리는 사람이지만 매일매일 해보겠다. 2014. 6. 4. 2014.06.02 (화) 따라그리기 언제 낙서가 아니라 모작이라는 이름을 달고 포스팅할 수 있을까. 점심때 밥먹고 바로 그리기 시작하면 무척 졸립긴 하지만 잘 그려진다는 느낌이 들때는 너무 즐겁다. 2014. 6. 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