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업(오전) 114회(27/16/14/15/14/15/13)
@아침에 힘들지 않았는데 은근히 갯수 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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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10분
--스트레칭
--웜업
친업 + 데드리프트(덤벨 15/15kg) /4세트
@손에 땀이 너무 많이나서 턱걸이 갯수가 너무 안나왔다. 힘이 남아도 손이 풀려버려서. 장갑사자.
--등
1.렛풀다운_케이블 머신(무릎꿇고 좁은 그립) /4세트
@괸찮았지만 최고는 아닌 느낌..100에 놓고 실시. 적당한 무게다
2.렛풀다운_케이블머신(비하인드넥) /4세트
@120까지 올렸다.색다른 자극이었다
3.벤트 오버 바벨 로우(작은바10/10kg) + 벤트 오버 덤벨 로우(12/12kg) /4세트
@바벨 로우는 잘 먹혔는데 덤벨은 너무 힘이 빠져서 인지 별로였다.
4.렛 풀다운(클로즈그립) /4세트
@별 느낌이 안왔다... 자세는 아주 신경써서 했는데 등에 느낌이 잘 안왔다.
5.시티드 로우(와이드그립) /4세트
@40부터 한칸씩 내리면서 했는데, 그냥 저냥이었다.
--하체
1.시티드 레그프레스 /4세트
@150에 놓고 20회씩 4세트. 영혼있는 운동은 아니었다.
=오늘은 아침에 컨디션이 괸찮았다. 에어컨빨로 잠도 푹 잔 편이고.
오전에 턱걸이도 성공했고. 흔들림 없이 헬스도 갔다.
헬스 가기 전에는 근육을 다찢어버릴 듯한 기분으로 으쌰으쌰 하면서 갔는데, 너무 더워서인지 웜업할때 부터 슬슬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세트 사이사이에 시간을 안재고 쉬어서 그런지 몸도 더 쳐지는 느낌이었고. 초시계사자고 마음먹은게 옛날옛날인데 아직도 못사고 있었다. 빨리 사도록 하자.
오늘은 할건 다 하긴 했는데, 잘 안먹힌 느낌이다. 마음가짐은 참 좋았는데. 오히려 여름이 운동하기가 더 힘들다. 그래도 꾸준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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